시작캠퍼스 소개

"시작"
첫 출근 했을 때
새로운 환경에 맞딱 들였을 때 느꼈던 감정
그리고 회사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건네고 낮 시간에 건물에서 나왔을 때
내 앞에 펼쳐진 풍경은 항상 똑같은 모습이였지만
낯 설게 느껴지던 하루다.
그 순간 마음 속으로 내 뱉은 말.
‘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시작은"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혹은 그만 두지 않더라도 
새롭게 진행하는 일을 의미한다.

한 동안 글을 쓰지 않다가도
타이핑 하는 순간
‘그래 다시 시작이다’ 라는 마음을 먹는다.

시작은 기존에 하던 일을
다시 꾸준히 하겠다는 다짐의 표현이기도 하다.


"렘군이 말하는 시작은 어떤 의미일까?”
시작캠퍼스를 만들겠다는 선포를 이미 해놓은 상태인데
너무 모호하지 않은가? 
나의 대답은 No.다. 너무나 선명하다.

내가 말하는 시작은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다시 마음을 다 잡는 그런 시작이 아니다.

시작 캠퍼스 앞에 
방향성을 의미하는 6글자를 덧 붙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쓸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시작

성공은 뭘까? 
성공은 '진정한 부'를 의미한다.
'진정한 부'는 자유(선택), 가족, 건강을 의미한다.

시작캠퍼스는 '자유(선택)'
원래 나에게 주어진 자유를 되찾아오는 과정이다.

길게 늘어쓰면
자유(선택), 가족, 건강 이라는 진정한 부로 가는 시작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조금 더 명확해졌는가?
자유(선택)의 의미가 여전히 애매한가?
No. 이것도 선명하다.



"성공의 길은"
여러 갈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길은 심플하다.
나의 생각을 세상에 흩뿌리는 일이다. 

그 흩뿌림의 결과물이
글일 수도 있고
말일 수도 있고
영상일 수도 있고
그 어떤 것일 수도 있다.


“흩뿌림은"
책/블로그/카페/팟캐스트/유튜브 형태로
시대 트랜드에 맞게 겉포장되는 것이다.
겉 포장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알맹이가 중요하다.
시대가 바뀌어도 핵심은 같다.

흩뿌리는 일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주 훌륭한 사람들이다. 중간과정이 필요없는 사람이니 말이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바로 구현해서 내놓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그건 자영업/스타트업/기업 의 시작이다.
기업의 성패를 분석해보면
그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그 일을 왜 시작했는가 라는 가치관에서 결정된다.
결국은 생각의 확장이다.


“요약하면"
시작은 생각에서 출발하고
성공(인생 전체 성공이 아닌, 자유라는 좁은 의미의 성공) 이라고 하는 것은
그 끝은 컨텐츠 생산자(Creator) 또는 창업가(StartUp) / 사업가(Business)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투자자(Investor)가 되어야 한다.


“훌륭한 투자자는"
우리가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레버리지' 라고 하는 녀석일지 모른다.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자금을 필요로 한다.
돈을 굴리는 일이 주업이다.

(1) 남의 돈을 받아서 타인이 굴리도록 연결해주던지 (은행, 온라인은행, P2P)
(2) 타인의 아이디어와 시간에 투자를 하던지 (엔젤투자, 벤처캐피탈)
(3) 내 돈을 타인이 굴리도록 빌려주던지 (사채)
(4) 나의 돈으로 또는 남의 돈을 빌려서 돈을 직접 굴리던지 (부동산, 주식, 채권 등에 직접투자)
(5) 그마저 안되면 은행에 돈을 빌려주고 적금이자 라도 받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세상은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려고 안달이다.
투자자 중에서 훌륭한 투자자는 5, 4, 3이 아니다.
오히려 1,2번 쪽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는 (4)번에 속한다.


국민은행을 바라보며 나의 멘토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는가?
우리가 멘토로 삼고 싶은 실체가 사람이 아니라,
레버리지 그 자체라면? 
이제 부동산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좀 허무할지도 모르겠다.


투자고수가 되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고작 (4)번 항목에 머물러야 한다.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훌륭한 투자자를 꿈꾼다.
부동산 거래 한번 해보다 보면 모든 분야에서 흥미를 느낀다.
종목에 대한 전문가를 꿈꾸게 되고
경매 라는 매입 툴에도 관심을 가지고
건물을 직접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건축, 세금, 토지 등 특정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꿈꾸기도 한다.
사업수완이 있는 사람은 분양사업으로 레버리지를 극대화시키기도 하도
부동산의 끝은 Develop 회사를 차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보면 대부분 돈의 레버리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리고 사업가가 되지 않고서는 다른 영역으로 Shift 할 수 없다.
사업가가 되어야  '시간의 레버리지'와 '돈의 레버리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나는 여러분이"
투자자의 길만 고집하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십 분 활용해 
컨텐츠 생산자(Creator) 또는 창업가(StartUp) / 사업가(Business)가 되길 희망한다.

단편적인 기술을 가르치는 곳은 많다.
블로그 최적화 시키는 법 / 영상 편집 잘하는 법 / 글 잘 쓰는 법 / 창업 잘하는 법 등등
조각 난 지식은 기술에 머무른다.
하고자 하는 일을 진행할 때 기술은 필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핵심역량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그 일을 왜 하는지
정의 할 수 있어야 하며
복합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야 한다.


“시작캠퍼스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 부터 시작된다.

한국에는
창업사관학교라는 것이 있다.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학교다.
훌륭한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곳엔 어떤 사람들이 모일까? 
대부분 시작을 마음 먹고, 기존에 일의 그만두고, 어느 정도의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그 일을 키우기 위해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발표하고 지원받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들은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이고
시작을 위해 환경을 정리한 사람들이다.
이미 시작을 한 사람들이다.


"내가 만난 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를 다니고 있거나, 
가정을 돌보고 있거나
딱히 아이디어는 없고
내가 뭘 잘하는 지도 모르고
하지만 지금 하는 일은 너무나 불만족스럽고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고
그런 사람이 대부분이다.
아직 시작 자체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아이디어가 있고 이미 시작한 사람은 창업사관학교에 가면된다.
그런데 나머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갈 곳이 없다.
우리나라는 그런 교육이 없다.
될 사람들은 지원 하지만
결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다.

그들을 다독거려주는 사람은
역사, 문화, 정치, 인문학, 투자 분야에 걸친
여러 전문가들로 컬럼, 책, 강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그런데 처음에 이야기한 진정한 부로 가는 길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식이 조각나 있거나 기술 교육에 머무른다.



"내가 어떤 것을 세상에 내놓을 때 기준은"
딱 한 가지다.
'만약 그것이 생겼다가 없어진다면
사람들이 정말로 아쉬워할까?
그거 없으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할까?
나만 알고 싶다고 생각할까?'
대안이 없어야 한다.


"결국 아이디어시작 부터 중요하다."
시작캠퍼스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1)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2) 그리고 생각을 세상에 흝뿌리는 일을 한다.
(3) 흩 뿌리는 일에 대한 기술이 부족하면 함께 공부한다. (블로그/카페/팟캐스트/유튜브 등)
(4) 아이디어가 부족하면 함께 고민한다.
(5) 아이디어를 구현하는게 어려우면 함께 방법을 찾는다. (외주/자체제작/인프라/마케팅 등)
(6) 컨텐츠를 만들다 지치면 서로 응원한다.
(7) 혼자서는 힘들고 팀이 필요하면,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팀을 구성한다


"시간이 지나면" 
컨텐츠가 쏟아져 나올 것이고 
세상을 바꾸는 기업도 생겨날 것이다.

세상에 트랜드가 어떻게 바뀌어도
한 번 일어서는 법을 경험하고 나면
금방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진정한 시작은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 렘군